
2026년 09월에 확인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규정은 예고 없이 개정되기도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기관에 물어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세탁조와 세제통 내부의 곰팡이를 없애는 방법

세탁조 전용 세제를 활용해 묵은 때 불리는 순서
먼저 드럼세탁기 세탁조 안에 전용 세제를 직접 넣어줍니다. 세제를 물에 미리 풀어두면 세척 효과가 더 뛰어나지만, 40도 이상의 온수로 1~2시간 물불림 과정을 거치면 이 단계는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이때 10분에서 20분 정도 세탁기가 돌아간 뒤 바로 멈추고 30분 정도 더 방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탄산소다가 내부 오염을 충분히 불려주는 시간을 벌어주기 때문인데요. 그 뒤 헹굼 2회와 탈수를 진행해 내부에 남은 물을 완전히 빼주면 세탁조 청소가 끝납니다.
세제통을 분리해서 구석구석 닦아내는 요령
세제통은 물이 항상 고여있기 때문에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매우 쉬운 곳입니다. 세제통을 본체에서 완전히 분리한 뒤, 표백제를 물에 희석하여 부드러운 솔로 찌든 때를 닦아내야 합니다. 또한 세제통이 들어가는 통로 안쪽에도 물때가 낄 수 있으니 젖은 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세척을 마친 세제통은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에 다시 장착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고무패킹과 하단 필터에 쌓인 이물질 제거
드럼세탁기 문 주변 고무패킹 관리하는 요령
드럼세탁기 문을 열면 보이는 고무패킹 안쪽에는 먼지와 세제 찌꺼기가 엉겨 붙어 있기 쉽습니다. 부드러운 스펀지나 솔을 사용해 패킹 틈새를 꼼꼼하게 문질러 오염을 털어내야 합니다. 그 뒤 마른 수건으로 남은 물기를 닦아내면 곰팡이가 피어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빨래를 마친 뒤에는 문을 활짝 열어두어 내부 습기를 날려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단 배수 필터 분리해서 찌꺼기 씻어내는 방법
세탁기 하단에 위치한 필터는 정기적으로 열어 내부를 청소해야 배수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동전이나 클립 같은 도구를 이용해 커버를 열고, 필터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을 흐르는 물에 씻어냅니다. 필터 내부에 남아 있는 잔수가 흘러나올 수 있으니 바닥에 수건을 받쳐두고 작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필터를 점검하면 악취와 고장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청소 부위 | 권장 주기 | 주요 관리 방법 |
|---|---|---|
| 세탁조 | 한 달에 1회 | 온수 물불림 후 통세척 코스 가동 |
| 세제통 | 2주~한 달에 1회 | 분리 후 희석액으로 닦고 완전 건조 |
| 고무패킹 | 세탁 직후 | 틈새 이물질 제거 후 마른 천으로 닦기 |
| 배수 필터 | 한 달에 1회 | 잔수 제거 후 이물질 흐르는 물에 세척 |
세탁기 관리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주요 점검 항목

빨래 직후 문과 세제통을 열어두는 습관
세탁이 끝난 뒤 빨래를 바로 꺼내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곰팡이가 빠르게 생깁니다. 젖은 빨래를 꺼낸 뒤에는 세탁기 문과 세제통을 항상 열어두어 내부를 건조해야 합니다. 내부 습기를 없애는 것만으로도 퀴퀴한 냄새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당장 세탁을 하지 않는 날에도 문을 살짝 열어두는 편이 위생적입니다.
천연 세정제로 드럼 내부 물때를 닦아내는 법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드럼 내부에 부은 뒤 표준 세탁 모드로 돌리면 물때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천연 세정제 역할을 하는 재료들이라 화학 성분 걱정 없이 내부 찌꺼기를 녹여낼 수 있습니다. 세탁을 마친 뒤에는 드럼 내외부를 마른 천으로 가볍게 닦아내어 남은 습기를 없애줍니다. “정확한 부품 분해 주기는 기기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오염이 심할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탁기 청소와 관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모음
Q. 세탁기에서 자꾸 냄새가 나는데 어떤 부위를 먼저 봐야 하나요?
배수 필터나 고무패킹 틈새에 이물질이 쌓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부위들을 먼저 열어 오염 상태를 확인하고 깨끗이 닦아내면 악취를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세탁조 청소를 할 때 일반 세제를 써도 괜찮나요?
일반 세제는 거품이 너무 많이 일어나거나 세척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전용 세제나 과탄산소다를 활용해 묵은 때를 불려내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Q. 세탁을 마친 뒤 문을 닫아두면 왜 문제가 되나요?
내부에 남은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환기를 소홀히 하는 것보다 평소에 문을 열어두는 작은 습관이 세탁기 수명을 늘리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