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에 확인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신 내용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주거 공간은 기숙사와 비슷한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보증금은 60만 원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임대료 역시 시중 시세의 40% 수준으로 책정됩니다.
입주를 위해서는 무주택 요건과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대상은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입학 및 복학 예정자 포함), 혹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인 미혼 청년입니다.
순위별로 지원 자격이 달라지므로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위별로 달라지는 지원 자격

우선순위는 크게 세 단계로 구분됩니다. 1순위는 생계, 주거, 의료급여 수급자 가구나 차상위계층, 그리고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이때 2순위는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10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반대로 3순위는 부모의 소득을 제외하고 본인의 월평균 소득만 확인합니다. 본인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1인 가구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 1순위와 2순위를 주로 차지한다는 사실입니다. 재학 중이거나 졸업 후 2년 이내인 청년은 3순위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3순위의 경우에도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거주 기간과 비용 조건
거주 기간은 기본적으로 2년입니다. 하지만 요건을 계속 충족한다면 재계약을 4회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 경우 보증금 부담이 매우 적습니다. 보증금이 60만 원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초기 입주 시 발생하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임대료 또한 시중 가격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경제적입니다. 시세의 40% 수준으로 운영되므로 생활비 부담을 덜어야 하는 청년들에게 유리한 조건입니다.
또한 일반적인 임대 주택과 달리 자산 심사 과정이 따로 없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소득 기준은 꼼꼼하게 확인하지만, 별도의 자산 심사는 거치지 않습니다.
신청 방법과 주의사항
기숙사형 전세임대 공급 신청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이때 신청 전 본인이 무주택 요건을 갖추었는지, 소득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미리 검토해야 합니다. 서류 준비나 자격 확인이 미비하면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준비된 자료에 따라 대상자가 결정되므로 공고문을 꼼꼼히 읽어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학생이 아닌 일반 미혼 청년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 우선순위를 갖기는 하지만,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미혼 청년이라면 3순위 요건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자산 기준도 확인하나요?
소득 기준은 확인하지만 자산 심사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Q. 거주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얼마인가요?
기본 2년 거주이며, 재계약 조건을 충족하면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합니다.
기숙사형 전세임대 공급은 초기 비용을 줄이고 장기간 안정적인 주거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적합한 선택지입니다. 보증금 60만 원과 시세 40%라는 조건은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지금 바로 LH청약센터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하여 본인의 순위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